소화가 약하다면 장 건강에 장을 좋게만드는 생활습관 5가지 알아봅시다
- 생활정보
- 2017. 5. 21. 14:12
소화가 약하다면 장 건강에,
장을 좋게만드는
생활 습관 5가지 알아봅시다
01 섬유질 식품 섭취하기
섬유소는 평균의 40배 이상 되는 물을 흡수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
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해 장 속에 여러 유해 물질들이 남는 것을 예방합니다.
그런데 섬유소가 많은 음식 중에서도 물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는 음식은 크게 도움이 안되는데
김치나 콩나물 등 거친 섬유소가 대표적입니다.
02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
03 프로바이오틱스 먹기
장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뤄야 장내 환경이 좋아집니다. 보통 장 안에는 유익균 20%, 유해균 10%, 유익균과 유해균도 아닌 세균이 70%를 차지합니다. 그런데 이 70%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을 바뀔 수 있고,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칩니다.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 양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.
04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
05 정기적으로 운동하기
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보다는 산책,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.
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배변을 돕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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